강동구 화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강동구 아파트에서 불이 나 부부 중 아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제(18일) 오후 9시30분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안에 있던 41세 A씨가 숨지고 A씨의 남편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파트 주민 20여명은 화재가 진압되는 동안 연기를 피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차 합동 감식을 마치고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