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친구처럼 오래 알아 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서른이 되기 전에 그런 사랑을 한 번쯤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4세 연상연하 커플인 손은서와 이주승은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은서 소속사 점프 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배우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보도자료가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통해 만나게 되어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은서는 2006년 한 포털사이트 얼짱으로 뽑혀 얼굴을 알렸다. 이후 CF모델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 '스파이 명월' '사랑비' '메이퀸' '별에서 온 그대' '별난 며느리' '보이스'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허밍' '시선1318' '여고괴담5' '창수' '대결' 등에도 출연했다.
이주승은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장례식의 멤버' '간증' 'U.F.O.' '누나' '작별들' '방황하는 칼날' '셔틀콕' '사브라' '이것이 끝이다' '소셜포비아' ''대결' '졸업반' '독고'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외에 드라마 '골든 크로스' '고교처세왕' '아이언맨'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보이스' '조작' 등 여러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그는 2013년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2014년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최근엔 연극 '킬롤로지'에 캐스팅 되어 오는 26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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