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가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두 아들의 양육권 문제도 주목받고 있다.
19일 오후 왕빛나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왕빛나와 정승우가 현재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에 양육권 문제는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양육권 관련 부분은 지금 진행 중이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왕빛나와 프로골퍼 정승우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는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2015년에 태어난 둘째 아들은 세살이다. 조정 협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양육권자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 출연 중인 왕빛나는 주인공 은경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관계자는 "내일은 촬영이 있어서 평소처럼 진행될 것 같다. (이혼 소식으로 인해)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변동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왕빛나의 소속사 측은 "(남편 정승우와) 성격차이로 인해 고민 끝에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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