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청하, 정우성./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이 중화권 전설의 여배우 임청하와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임청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73년 영화 ‘창외’로 데뷔한 임청하는 1980~90년대를 풍미한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다. 영화 '동방불패', '중경삼림'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특히 임청하는 매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겸비한 스타로 중화권 최고의 영화상인 금마장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한편 임청하는 1994년 의류업체 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떠난 이후 더이상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