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마트는 미국 콘엑스포(ConExpo), 독일 바우마(Bauma)와 함께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로 꼽힌다. 3년마다 열리며 올해 1500여업체가 참가하고 167개 국가에서 18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2014년 유럽시장에 출시한 텔레매틱스 솔루션 '두산커넥트(DoosanCONNECT)' 최신버전을 선보인다. 미국 중장비정보회사 이큅먼트워치가 중형 굴삭기부문 유지관리 최고제품으로 선정한 DX300 시리즈도 홍보할 계획이다.
두산밥캣은 2~4톤급 미니굴삭기 R시리즈 5기종을 처음 공개한다. R시리즈는 기존제품 대비 중량을 줄이고 굴착력을 향상시켰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 건설장비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지역 맞춤형제품을 개발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유럽 등 선진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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