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1분기 해외수주 규모는 2740억원에 불과하지만 하반기 대형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주요 해외수주 국가들은 태국·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알제리 등이며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미국 등 해외신도시 개발사업이 기대된다. 기존 플랜트 위주에서 주택부문의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자이’가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국내 주택부문 수익성이 지속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부문은 시공에 따른 비용반영이 이미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주택공정으로 해외개발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대형사 중 올해 실적이 가장 강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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