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가 매출액 1조3091억원, 영업이익 2570억원, 당기순이익 1538억원의 2018년 1분기 실적을 26일 공시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광고 1331억원(10%) ▲비즈니스플랫폼 5927억원(45%) ▲IT플랫폼 725억원(6%) ▲콘텐츠서비스 296억원(2%) ▲라인 및 기타플랫폼 4812억원(37%)이다.
광고는 모바일 상품의 개선과 평창 올림픽 이벤트의 성공으로 전년 동기 18.6% 증가했으나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1.5% 감소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모바일 맞춤형 검색 UI 개선과 정보성 강화, 쇼핑검색광고 호조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6.1%, 전분기 대비 3.0% 늘었다.
이밖에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의 안정적인 성장세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9%, 전분기 대비 9.1% 증가했고, 콘텐츠서비스는 웹툰과 V라이브의 꾸준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전분기 대비 7.1% 늘었다. 라인 및 기타플랫폼도 전년 동기 대비 22.9%, 전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치열한 글로벌 환경속에서 경쟁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확보를 비롯해 미래기술분야에 대한 투자가 필수”라며 “투자 및 R&D 규모를 올해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