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중국자본의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중국은 최근 부동산투자가 활발해 침체된 국내 부동산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가 높다.
중국 관영언론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26일 북한의 중국식 경제개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북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북한의 상황을 중국의 1978년과 비교하며 풍부한 자원과 인프라 투자의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건설자재, 철강, 시멘트, 자동차 등과 같은 전통적산업뿐 아니라 무역과 투자협력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SNS 위챗(We Chat)에서는 북한 부동산투자에 관한 내용이 가장 인기를 끈다. 10만명 이상의 누리꾼이 '가장 투자하기 유망한 도시'로 북한을 꼽는 내용도 있다. 이 조사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처로는 평양이 꼽혔고 다음으로 평양 인근 항구도시 남포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