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의 투타 맹활약에도 불펜의 지원사격을 받지 못하며 아깝게 시즌 4승을 놓쳤다.
28일(한국시간) LA다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6으로 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11승 13패를 기록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고 1승을 추가한 샌프란시스코는 12승 13패로 리그 3위 다저스의 자리를 빼앗았다.
이날 류현진은 5⅔이닝 동안 4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2자책)의 호투를 펼쳤다. 팀이 4-2로 앞선 6회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7회 싱그라니가 동점을 허용, 승리투수 요건을 날렸다.
아울러 류현진은 4년만에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4회초 상대 선발 홀랜드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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