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백상 단체사진 '센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다.
정해인은 지난 3일 열린 '2018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백상예술대상 단체사진이 공개된 후 정해인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정해인이 대상을 받은 '1987'의 김윤석이나 '비밀의 숲' 조승우보다 더 '센터 자리'에 섰다는 이유에서다. 또 선배들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이고 인사하지 않았다며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포털 기사 댓글창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욕심히 과해", "잘못했네", 목에 깁스한 줄", "문제다", "톱스타병 있다", "이번 일은 정해인이 사과해야" 등 정해인을 비난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반면 "기자가 문제", "대세니까 선배들이 보냈겠지", "별걸 다 가지고 트집" 등 정해인을 지지하는 사람도 많았다.
한편 이날 정해인의 센터논란과 관련해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장에서 단체사진을 찍을 때 스태프가 주문한대고 서서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논란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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