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박성호는 "묘했다, 가까이서 보니 더 예뻤다"며 "개그맨이니 장난스럽게 장난쳤다,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아내를 처음 만난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박성호는 장모의 반대가 심했던 당시 어떻게든 허락을 받으려고 각서까지 써서 승낙을 받았다. 결국 지영 씨가 대학을 졸업하던 해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박성호 아내 이지영씨는 박성호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 "직업이 연예인인 것을 내세워서 이 여자한테 잘 보여야겠다 이런 거였으면 실은 조금 더 안 좋게 봤을 것 같다. 두 번째 만났는데 난 무릎을 구부리고 있는 줄 알았다.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무릎이 나와있더라. 꾸미지 않고 수수한 스타일이라 좋았다"고 전했다.
또 박성호는 아내에 대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있다. 얼굴도 예쁘지만 가정주부로서 감각도 있다. 내가 거절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 아내가 알려준다. 아내가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또 박성호는 아내에 대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있다. 얼굴도 예쁘지만 가정주부로서 감각도 있다. 내가 거절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 아내가 알려준다. 아내가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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