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는 물론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를 거론해 달라고 재차 요청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한 뒤 아베 총리에게 회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해 주길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NHK는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지난달 남북정상회담 결과의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향후 한반도 비핵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공식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북미 정상회담 전후로 싱가포르에 직원을 파견해 관련 정보를 수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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