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KBS2 TV '해피투게더3‘에선 야간매점 리턴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유진, 강주은, 별, 기은세가 출연했다.
이날 기은세는 결혼 6년차라고 밝혀 출연진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게임 사업을 하다가 지금은 놀고 있다”고 밝혔다.
기은세는 남편과 연애시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결혼하게 된 비화도 공개했다.
그녀는 “연애하다가 헤어지는 시기가 있었는데 처음 실연의 고통을 느껴봤다”고 밝혔다. 이에 술을 마시고 남편을 찾아가 다시 만나자고 매달리다가 굴욕을 당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완벽한 모습으로 헤어지기 위해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을 불러냈다가 다짜고짜 “우리 결혼하자”고 말했다는 것.
이후 “한 달의 생각할 시간을 줄 테니까 그때도 아니면 포기하겠다”고 말하며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했다는 기은세. 29일 만에 만나자는 남편의 말에 설레며 나갔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며 예상과 다른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기은세는 결국 남편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히며 좌중은 환호했다.
한편 기은세는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후 배우로서 뚜렷한 행보를 보이지는 못했지만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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