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독일·미국 등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엔페라 AU7’과 ‘BREATHRE(브래셔)’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엔페라 AU7’은 고급 세단을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타이어다. 기존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소음 및 진동 등이 크게 향상됐다.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BREATHRE’는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에 기여하고자 고안된 공기 정화 컨셉 타이어다. 타이어 내부에 공기정화필터가 내장돼 미세먼지를 걸러낸다.
천경우 넥센타이어 연구소 부사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제품의 성능과 품질 및 디자인에서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혁신적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글로벌시장에서 회사의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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