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몽골의 9번째 학교, 67번째 학교, 105번째 학교에 약 10억 상당의 셔츠 및 블라우스 2벌, 하의, 재킷으로 구성된 교복 세트가 전달돼 총 8000명의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후원 물품 전달을 담당한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 몽골 지부 관계자는 “이번 교복 지원이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하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에프앤디 윤경석 대표는 “새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같은 교복을 착용함으로써 옷의 차이로 발생하는 사회적 지위 및 격차가 사라지는 효과를 기대, 학교생활의 만족도가 올라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교복을 지원해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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