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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해 배터리를 교체한 사람에게 일정 금액을 환불한다. 애플은 다음달 27일까지 고객들에게 환불절차를 이메일로 설명할 계획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아이폰6 이후 모델의 배터리를 보증기간 이후 교체한 사람들에게 50달러(한국기준 6만6000원)를 돌려줄 계획이다.

환불대상은 애플의 공인 서비스 지점에서 배터리를 교체한 사람들로 사설 업체를 이용한 이들은 이번 환불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애플은 올해 초 배터리 수명에 따라 기기 성능을 고의로 제한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올해 아이폰6 이후 모델의 배터리를 교환할 경우 한국기준으로 6만6000원을 할인해주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