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씨잼. 씨잼 마약혐의.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

래퍼 씨잼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씨잼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씨잼 등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가수 지망생 등 6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씨잼은 지난 4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주택에서 대마초를 흡했으며, 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씨잼의 모발을 채취, 마약류 양성 반응을 확인했으며, 씨잼은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라고 전해졌다.


씨잼의 본명은 류성민으로, 1993년 제주 출생이다.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A-Yo'로 데뷔한 래퍼다. 이후 씨잼은 케이블TV Mnet 오디션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준우승 이후 씨잼은 싱글 앨범 '퍼즐' '라이크 미'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씨잼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 자유분방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씨잼은 당시 레게머리를 하고 등장,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히 씨잼은 집 안에서도 미러볼을 작동시켜 클럽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자유로운 일상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