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인크로스에 대해 외형성장을 통한 2분기 호실적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인크로스의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7.6% 증가한 38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메인 스폰서를 광고주로 확보하고 있어 러시아 월드컵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최근 미디어렙 시장이 자금력, 영업력을 보유한 상위 사업자 위주로 재편되며 구조적인 수혜까지 기대된다.


구현지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속적인 미디어렙 외형성장과 최대주주 NHN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애드네트워크의 고성장 지속 등으로 2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