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의 자존심 <그남자 그여자>가 수원에서 관객들의 잠들어있는 ‘연애세포’를 깨운다. 라디오 방송국 PD 정훈은 자신의 프로그램 DJ 선애를 좋아하지만 옆에서 바라만 본다. 선애 역시 정훈을 좋아하면서도 소극적으로 표현할 뿐이다. 그러던 중 정훈은 용기를 내 선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고 두 사람의 설레는 첫 데이트가 시작된다. 한편 정훈의 동생 정민은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원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지원도 매일 함께 등교하는 정민을 의식하게 된다. 정민이 버스에 떨어뜨린 지원의 지갑을 돌려준다는 핑계로 조심스레 말을 건네면서 풋풋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일시 6월24일까지
장소 KBS수원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43호(2018년 6월6~12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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