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으로"효도전용통장을 만들어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에 대한 소득공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계청 조사결과, 은퇴가구 중 62.3%가 생활비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이 가운데 약 30%가 자녀 등의 용돈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다'며 "자녀가 부모에게 지원하는 용돈은 최소한의 생계와 노후생활을 위한 중요한 근간이기 때문에 이를 장려해야 한다"고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또 "독거어르신의 경우, 낙상이나 고독사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정도가 높아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어르신돌봄서비스 체계를 도입해 독거어르신 가정에 기기를 설치, 돌봄센터가 이를 모니터링하고 생활관리자가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토록 해, 119와 함께 긴급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역 공공병원 간병비 한시적 무료화 ▲계약 취소권 부여로 고령층 소비자 보호 ▲문화해설전문강사 육성 및 취업확대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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