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총 1만610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1.5%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7342대로 전년 대비 20.4% 감소했지만 2019년형 QM6와 르노 클리오 출시효과로 전월 대비 6.4% 늘었다. 상품성을 강화한 QM6는 2313대를 팔아 전년 대비 4.8% 늘었고 클리오는 2주만에 756대를 출고했다.
수출은 8759대로 전년 대비 22.5% 줄었다. 해외판매 차량 선적이 지연돼 수출물량이 감소했기 때문. 반면 1~5월 누적 수출은 7만297대로 전년 대비 7.8% 늘었다. 주력 수출 모델인 닛산 로그와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지난달 각각 5200대, 3192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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