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서류심사, 분야별 전문가의 대면 심사를 통해 20개팀을 선발했으며 지난달 3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10월초에 열릴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ocial Venture Competition Asia, 이하 SVCA)' 참가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SVCA는 매년 5개 대륙, 60여개 국가, 600여 팀이 지원하는 '글로벌 소셜벤처 경대회(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 GSVC)'의 동북아시아 지역 본선으로 올해로 제 13회를 맞이한다.
하나금융은 약 4개월 동안 아이디어 검증이 필요한 아이디어 부문 10개팀과 아이디어 검증 후 비즈니스 모델의 검증이 필요한 스타트업 부문 10개 팀에게 맞춤형 지원 및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이들의 성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질 좋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혁신기업이 정말로 원하는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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