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조기 게양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김지우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조기를 게양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김지우가 잘못된 방법으로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지적했다. 현충일과 같이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서 달아야 하는데, 김지우는 이를 잘못했다는 것이다.
논란이 일자 김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기 게양한 거 맞습니다. 사진 윗부분이 잘려서 안 보이는 것 뿐이에요"라며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당연히 다른 게 보이지 않나요"라고 해명했다.
이어 "세상에 대한민국 국민이 조기게양 하는 법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라며 "이런 걸로 해명하기도 힘 빠지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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