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장흥 지원유세에서 박병동 장흥군수 후보의 손을 높이 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박병동 선거사무소
박병동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흥군수 후보는 9일 무소속 후보의 네거티브가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정책선거로 가기 위해 '민선 6기 장흥군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정책 공약을 내놨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흥군은 각 실과소별로 농·어·축·임·산업 육성, 주민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122건의 국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총사업비는 6025억 원으로 이중 73%인 4415억 원을 국비로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확보된 국비는 622억 원(2월 기준)으로 나머지 3793억 원은 중앙부처와 더불어민주당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기 김포시갑)은 박병동 후보 지원유세에서 "우리 박병동 군수 후보는 지금 전국에서 주목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 너무 잘하고 계시지만 그 뒷받침을 장흥 출신 장흥이 낳은 인물 누가 하고 있습니까. 바로 임종석 비서실장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도 장흥 출신 국회의원들이 많고 청와대 행정관들도 많이 있는데 이것을 집권여당 군수가 활용하기가 얼마나 좋겠느냐"면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