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더불어민주당 전남 화순군수 후보(사진)는 12일 교통 약자는 물론 군민의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1000원 버스', '맘 편한 100원 택시' 운행 등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000원으로 화순 어디나 오갈 수 있도록 1000원 버스를 운행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농어촌버스 운영 회사와 1000원 버스 운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칭 '화순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재정지원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1000원 버스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로, 일반인은 1000원, 학생은 500원만 내면 화순 어디든지 갈 수 있다.

구 후보는 임신 여성을 위한 '맘 (mom : 엄마) 편한 100원 택시'를 운행하고 대상 마을 선정 기준을 완화하는 등 100원 효도택시를 확대·시행하기로 했다.

또 택시요금 카드 수수료 전액과 통신비를 지원해 택시 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승객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 후보는 "1000원 버스, 맘 편한 100원 택시, 택시요금 카드 수수료 지원 등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학생·임신 여성 등 교통약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화순 대중교통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