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해 또 다시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서울시가 반대하는 49층 초고층 계획을 고수했지만 사업이 지연되자 지난해 주민 투표를 거쳐 35층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계획안 수정에도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또 지연된 이유에 대해 서울시는 은마아파트가 대단지(4424가구)기 때문에 검토할 사항이 많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지를 관통하는 통로는 공공성을 보완해야 한다”며 “상가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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