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환율 급등세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2400선이 붕괴됐다. 18일 오전 11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10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같은시각 전 거래일 대비 20.01포인트(-0.83%) 내린 2384.0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54억원, 1025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1544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POSCO 등이 1~4%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6포인트(-2.26%) 내린 846.66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3억원, 169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60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주요종목에서는 신라젠,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등이 2~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노스, CJ E&M 등이 1~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