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최근 오사카에서 발생한 규모 5.9 지진으로 인한 여행 수요 위축 우려와 환율 급등세 등으로 주가가 급락했다. 하지만 지진이 발생한 오사카 또는 일본에 대한 관광수요가 위축되더라도 중국 등 대안지역이 있고 환율도 전년도 하반기 원/달러 환율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은 아니다.
손윤경 SK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의 최근 주가급락은 원화가치 하락이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오사카에서 발생한 규모 5.9 의 지진이 여행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가 더해졌다. 향후 환율의 변동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나 현재까지의 현상으로는 주가 하락이 다소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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