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에는 최종성 유진기업 대표이사와 우에다 코헤이 일본 리버티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진기업이 추진하는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은 레미콘을 생산하는 공장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고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예측관리도 가능하며 자율생산까지 목표로 하는 미래형 공장이다.
유진기업은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2022년 최초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유진기업 기술연구소는 지금까지 일부 공정별로 운영되던 자동화 시스템을 측정시스템 구축, 품질예측 시스템, 자동배차 등 53개의 자체연구과제로 세분화했고 모든 연구과제를 수준별 4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스마트팩토리가 완성되면 보다 안정된 품질로 고객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과정의 자동화로 생산성이 향상하며 각 공정별 원가가 절감돼 공장 운영의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류득현 유진기업 기술연구소 전무는 “공정별 자동화와 통합모니터링 수준에 머물고 있는 레미콘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개념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기술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2022년까지 기술개발을 완료해 유진기업과 동양의 모든 공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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