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DF1, DF5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까지 롯데면세점이 운영하다가 임대료 부담에 따라 철수한 곳이다.
지난해 총매출액은 국내 면세점 시장규모의 6.1%에 해당하는 87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인천공항 2터미널점 오픈에 따른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약 721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신세계 면세점의 시장점유율은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2위 사업자인 호텔신라와의 격차를 좁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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