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품질향상과 기술혁신, 안전관리 등에서 함께 노력해온 협력사를 격려하고 동반성장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건설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한화건설은 이 자리에서 상생펀드 조성, 운영자금 지원, 협력사와의소통 강화 등 주요 동반성장 활동들에 대해 발표했으며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건설은 올해 일자리 창출 우수 협력사에게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주는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상생펀드’를 추가 조성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 중이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협력사와 함께 더불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국내외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협력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임직원과 40여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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