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소속사 콘텐츠와이를 떠나 신생 매니지먼트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늘(9일) 오후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최근 박서준과 전속계약을 마쳤다. 향후 회사는 배우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어썸이엔티는 키이스트, 콘텐츠와이 등에 몸담았다가 최근 독립한 양근환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박서준 외에 신인 배우 배현성이 소속되어 있으며 향후 여러 배우를 영입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서준은 키이스트, 콘텐츠와이까지 함께 한 양근환 대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달 콘텐츠와이와 계약이 만료되자 이번에도 양 대표와 함께 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서준은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로 데뷔했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마녀의 연애',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영화 '뷰티인사이드', '청년경찰'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 중이며 촬영이 끝나는 대로 영화 '사자'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