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희철은 “소유가 흥부자였는데 진짜 부자가 됐다. 최근 빌딩을 샀다”고 말했다. 이에 소유는 “어릴 때 집이 확 기운 시기가 있다. 그때 경제적 독립을 배웠다. 연예인이란 직업이 프리랜서 아닌가. 수입이 일정치 않다. 가수는 앨범 때문에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그는 “씨스타가 해체하면서 이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명품을 즐기지도 않는다. 1년에 한번 정도 나를 위한 선물로 사는데 그 기쁨은 1주일도 안 가더라. 나도 예쁜 것을 좋아하지만 웬만하면 그런 욕심을 버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 소유가 매입한 연남동 빌딩은 약 15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2016년 연남동 건물을 매입한 소유는 상가건물을 새로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가격은 15억7000만원이고 용지 규모는 126㎡다. 3.3㎡당 41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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