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무역분쟁 우려 완화에 2310선을 회복했다. 금융투자업계는 글로벌 주식시장이 무역분쟁 이슈에서 어닝시즌으로 초점이 변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금리인상 기조와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 흐름 속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도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파월 연준의장이 미국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점진적인 금리인상 의지를 언급했다”며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분쟁으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을 완화시키기 위한 발언도 투자심리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는 13일 전 거래일 대비 25.84포인트(1.13%) 오른 2310.9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23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69억원, 941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2.20%), SK하이닉스(3.74%), 삼성전자우(2.61%), POSCO(1.77%), LG화학(3.55%), KB금융(4.54%)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6.29%), NAVER(-1.41%)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60포인트(1.05%) 오른 827.8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0억원, 10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63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63%), 메디톡스(2.60%), 나노스(1.96%), 바이로메드(3.20%), 셀트리온제약(1.45%)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내 등락을 나타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63%), 메디톡스(2.60%), 나노스(1.96%), 바이로메드(3.20%), 셀트리온제약(1.45%)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내 등락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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