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유통가가 초복(7월17일)을 맞아 간편하고 영양 만점인 '여름 보양식'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15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유통 계열사(백화점, 마트, 슈퍼)들은 초복을 맞아 ‘여름 보양식’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 매장에서는 ‘건강 식품 특별 기획전’이 진행된다.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정관장 홍삼제품(홍삼정캡슐, 홍삼정환, 홍삼톤마일드)을 오는 29일까지 정상가 대비 5% 할인해 판매 중이다.
천제명 매장에서는 이달 22일까지 홍삼농축액(240g, 17만5000원)을 46% 할인한 가격인 9만5000원, 녹용본(50ml X 60포, 100,000원)는 51% 할인된 가격인 4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마트 광주 4개점(상무, 첨단, 수완, 월드컵점)도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초복 등을 맞아 ‘건강을 제안합니다’라는 주제로 보양식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복날 음식 중 ‘바다의 보약’ 이라고 불리는 ‘민어·장어·낙지’ 특별 행사가 준비돼 있다.
탕으로 만들면 뽀얀 국물이 우러나와 여름 보양식 중 단연 으뜸으로 치는 ‘민어(1마리, 1,2kg)을 2만4000원에 판매하며, 죽은 황소도 일으킨다는 낙지(1마리)는 1980원에 전통 보양 생선인 손질 민물장어(100g)을 4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복날 보양식으로 가장 있기 있는 닭고기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닭고기 전품목을 L.Point(구, 롯데멤버스)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해 판매하고 참프레 동물복지 닭 백숙(비회원가 8900원) 역시 회원 대상으로 6230원 특별 판매한다.
이밖에 L.Point(구, 롯데멤버스) 회원 대상으로 한우 사골(1.5kg, 정상가 1만9800원) 9900원, 한우 우족(1.5kg, 정상가 2만4000원) 1만4400원 등 한우 냉동 부산물을 최대 50% 할인해서 판매 할 예정이다.
롯데슈퍼 광주 9개점(연제, 두암, 문흥, 봉선, 신가, 양산, 진월, 첨단, 풍암) 역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영계(500g) 2마리 5490원, 바다장어(500g/박스)를 1만8900원, 한우 등심(1등급, 100 g) 6650원, 미니흑수박 9900원 등 여름을 날리는 주요 보양식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도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더위에 지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하고, 입맛을 돋우는 ‘초복(7월17일)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삼계탕 외에도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추어탕, 우족탕, 사골곰탕 등 보양식 제품을 확대했다.
신세계 신한카드로 구매시 녹두삼계탕(7880원→5000원), 전복삼계탕(9500원→6000원), 백탕갈비탕(7880원→ 5000원)을 할인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보양음식 중 가장 전통적인 삼계탕의 재료를 최대 20% 할인해 국내산 토종닭(1.5kg/팩) 8990원, 국내산 삼계(450g*2수) 4990원, ‘강개상인’ 통째로 먹는 수삼(200g/팩)을 1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또 다른 여름 보양식인 장어, 전복과 닭·오리 등을 찾는 고객을 위한 수산 보양식은 장어나 전복처럼 손질이 다 된 것을 사서 구워 먹거나, 죽(전복) 또는 탕(낙지)으로 끓여 먹을 수 있어 삼계탕보다 상대적으로 조리법이 간편하다.
국내산 손질 민물장어(2마리/1팩)를 3만1800원에 판매하고 기력 보충에 좋은 덕우도 산지의 싱싱한 활전복(15미)을 4만18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견과류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사차인치’, ‘브라질너트’ 등 이색 견과류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품목은 건강도 챙기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어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고루 사랑 받고 있으며, 특히 여러 종류의 견과류를 섞어 하루 섭취량만큼 포장해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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