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및 슈퍼마켓에서 도시락, 반찬, 디저트 등을 사다 집에서 먹는 홀로족층이 늘어나면서 이와관련 외식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부터 일본동경 현지에서 진행된 프랜차이즈 컨설팅전문기관인 ‘맥세스컨설팅’의 비즈니스개발 발굴과정 답사 연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직접 확인됐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일본 외식시장은 외식(外食)과 내식(內食)의 중간형태인 점심업이 지난 90년대부터 자리를 잡아오고 있으며, 80조 4천억원을 넘어서고 있다”라며 “판매방식의 유통채널이 확장될것으로 예상되며, 드라이브 스루, 배달, 주문, 테이크아웃, 캐이터링, HMR 등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존의 일상적인 카테고리킬러형의 매장을 넘어, 고객의 디테일한 ‘취향’을 판매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또 서 대표는 “매출 하락 및 신 메뉴 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식 브랜드끼리의 결합, 외식 브랜드와 주점형 브랜드의 결합, 간식형 브랜드와 식당형 브랜드의 결합, 외식과 도소매의 이종 간 브랜드의 결합, 업태 간의 결합 등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다”라며 “창업 규제 완화에 따라 미용실, 네일숍, 마사지숍 한 매장서 운영 가능하면서 활성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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