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30분쯤 수도관 파열로 서울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 일대가 흙탕물에 잠겼다. 40여분이 지난 오후 2시15분 현재 물은 거의 빠진 상태이며 내려앉은 도로 주변은 통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