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필립 제공
지난달 30일 호남을 기반으로 취항한 에어필립이 높은 탑승률을 보이며 벌써 3000명이 넘는 승객들이 이용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에어필립은 광주~김포 및 김포~광주 노선은 90%에 가까운 높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에어필립은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에어필립 카운터에서 '3000번째 고객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서울에 거주하는 김수정씨(25)씨 3000번째 고객으로 선정돼 항공권과 취항 기념품을 선물로 받았다.


김씨는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이지만, 광주광역시에 부모님이 계셔서 방문할 일이 많다. 그동안 광주-김포를 잇는 교통편이 다소 불편해 자주 가지는 못했는데, 에어필립이 생겨 앞으로 더 편리하게 광주와 서울을 오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에어필립은 07시50분 광주-김포 스케줄을 시작으로, 20시15분 광주공항 도착편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광주~김포노선을 하루 2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에어필립 관계자는 "취항이벤트로 모든 탑승고객에게 휴대용선풍기 또는 보조배터리를 증정하고 있다"면서 "이후에도 다양한 기념품 및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