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남 보성군과 함평군에 따르면 보성군은 렌터카 차고지 유치를 통해 800억원의 지방세 수입을 올렸다. 올해 누적 세수 목표치도 1000억원으로 세웠다.
보성군은 지난 20014년 10월 ㈜하이노서비스와 업무협약을 맺어 렌터카 등록 사업을 실시한 결과 8만1000여 대를 등록해 800억원의 지방세 수입을 거뒀다. 1대당 약 99만원 꼴이다.
2012년 21억원을 시작으로 2015년 193억5000만원, 2016년 250억2700만원, 2017년 696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남 함평군도 하이글로벌그룹과 렌터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까지 4만5000대의 차량 유치를 통해 400억원이 넘는 세수확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군의회의장, 윤형관 하이글로벌 총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대여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하이글로벌그룹은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함평군에 연 1만~2만대씩 오는 2019년까지 총 4만5000대 가량의 차량을 렌터카로 등록한다.
함평군도 차고지 확보,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 연관사업 공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
지난 2014년부터 렌터카 사업에 관심을 보였던 함평군은 자동차 등록이 본격화하는 내년부터 3년간 총 400억원이 넘는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두 기관이 공동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많은 기업들이 함평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렌터카를 등록하면 취·등록세, 매년 부과되는 자동차세와 임대료가 발생하게 된다.
하이글로벌그룹은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함평군에 연 1만~2만대씩 오는 2019년까지 총 4만5000대 가량의 차량을 렌터카로 등록한다.
함평군도 차고지 확보,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 연관사업 공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
지난 2014년부터 렌터카 사업에 관심을 보였던 함평군은 자동차 등록이 본격화하는 내년부터 3년간 총 400억원이 넘는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두 기관이 공동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많은 기업들이 함평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렌터카를 등록하면 취·등록세, 매년 부과되는 자동차세와 임대료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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