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KT의 ‘데이터온 요금제’가 지난 2일 기준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6일 KT 측은 “데이터온 요금제의 인기는 고객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데이터온 요금제는 지난 5월말 출시됐으며 ▲프리미엄(월 8만9000원, 데이터 무제한) ▲비디오(월 6만9000원, 데이터 100GB) ▲톡(월 4만9000원, 데이터 3GB)로 나뉘어있다. 이 가운데 20~30대는 데이터온 비디오를, 40~50대는 데이터온 톡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 관계자는 “데이터온 가입자의 46%가 20~30대 고객으로 데이터온 비디오 요금제의 20~30대 가입비중은 60%에 달한다”며 “데이터온 톡 요금제는 40~50대 비중이 42%로 가장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KT는 가입자 100만명을 기념하기 위해 7일부터 ‘100만 돌파 데이터온 인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 데이터온 이용자는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데이터온 사용자임을 인증하면 KT 프리미엄 영상팩 3종(프라임 무비팩, 애니팩, 키즈팩) 1개월 체험권을 100% 증정한다.

또 555명을 추첨해 ‘ON쫄면’ 1박스를 제공한다. ON쫄면은 KT와 오뚜기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굿즈로 8월 중 KT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김영걸 KT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데이터온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의 즐거운 데이터 생활을 위해 재미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고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