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막을 올린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다.
199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과학창의축전은 과학창의재단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확산 행사다.
특히 별도의 이용 요금이 없어 과학에 관심이 많은 성인이나 자녀를 둔 부모라면 휴일을 맞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행사는 ‘과학과 함께 일상에서 즐기는 휴가’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시뿐 아니라 체험공간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행사장은 주제관·다운타운·과학문화산업밸리·과학광장·과학공원 등으로 나뉘어 있다.
주제관은 지능정보기술을 통해 초연결·초지능 사회로 변해가는 도시생활공간을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를 활용해 형상화한 공간이다.
다운타운에는 건강·안전·환경·에너지 주제로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고 과학문화산업밸리에선 과학을 활용한 문화·산업 콘텐츠를 소개한다.
과학광장에선 과학 관련 팟캐스트, 과학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과학공연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