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예상한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 제외)·제주도 10~60mm, 중부지방·경북 5~30mm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7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는 등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4호 태풍 야기는 11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내일 오후 3시에는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해 우리나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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