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모바일 잠금화면에서 광고와 콘텐츠를 확인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적립해주는 캐시슬라이드를 선보인 NBT는 출시 약 6년 만인 지난 8월 1일 가입자수 2000만 명을 달성했다.
NBT는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증가에 힘입어 신규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6년 간 캐시슬라이드 사용자에게 노출된 광고 및 콘텐츠는 약 2000억 건이고, 클릭수는 약 124억에 이른다.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105회(2018년 기준) 잠금화면을 열고, 다양한 광고와 실시간 뉴스, 트렌드 정보 등을 즐겼다.
사용자들에게 리워드 형식으로 제공한 누적 적립금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지급된 적립금은 캐시슬라이드에 입점된 60여 제휴처에서 외식·편의점·뷰티·문화생활 등 생필품을 구입하거나, 2만원 이상 적립 시 본인의 계좌로 이체하는 등 일상의 혜택으로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은 기부 기능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플랜코리아 등 국제구호단체에 적립금을 기부하기도 했는데, 6년 간 모금된 기부금은 총 15억원에 달했다.
박수근 NBT 대표는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사용자 연령층의 확대와 서비스 다변화를 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거쳐 마침내 2000만 가입자를 보유하게 됐다”면서 “2000만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 앱으로 발돋움 한 만큼, 앞으로 더 가치 있는 정보와 만족스러운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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