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2015년부터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하드웨어에 다양한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정책이며 사업별로 최대 3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지역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 주민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지역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고령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지원을 위해 고령친화적 공간정비사업도 새롭게 도입된다.
주요 선정내용은 ▲강원 양양군의 서핑비치로드 조성사업 ▲전남 구례군의 5일장 상인회와 귀농귀촌인 협의체인 콩장 호호탐탐, 야생화타운만들기 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알콩달콩 장터 만들기 사업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더 좋은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자체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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