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유엔본부 사무총장이었던 코피 아난 총장 초상화. /사진=이원희 화백
정부가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서거에 대해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기억될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외교부는 코피 아난 제7대 유엔 사무총장 서거에 대한 대변인 성명을 내고 “우리 국민과 함께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코피 아난 사무총장은 보다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평생 헌신해 왔다”며 “특히 유엔사무총장 재임 시절(1997-2006년) 세계평화에 기여한 업적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평화, 개발과 빈곤퇴치, 인권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고 국제사회의 존경을 받았다”고 애도했다.


또 “코피 아난 사무총장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은 유엔과 특별한 관계를 맺어온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도 깊이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