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닷새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228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23일 전 거래일 대비 9.27포인트(0.41%) 오른 2282.6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74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9억원, 194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사흘째 매수세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1.63%), 셀트리온(2.05%), NAVER(3.35%)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POSCO(-2.16%), 현대차(-1.19%)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33포인트(0.68%) 오른 791.28에 거래를 마치며 16거래일 만에 79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억원, 307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31억원 순매도했다.
CJ ENM(2.67%), 신라젠(1.29%), 나노스(1.43%), 에이치엘비(3.86%), 펄어비스(1.51%), 스튜디오드래곤(4.96%), 포스코켐텍(2.51%) 등 시총상위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승훈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끝없는 분쟁으로 치달을 것만 같았던 미-중 무역분쟁 이슈에 한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실질적인 성과도출보다는 대화를 제기한 배경과 어떠한 의제가 오가는지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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