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집값이 여전히 잡히지 않는 모습이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이 전주대비 또 올라서다.
24일 KB국민은행 주택시장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19% 상승했다.

수도권(0.37%)은 서울(0.72%)과 경기(0.20%), 인천(0.06%) 등이 전주 대비 올랐다.


반면 평택(-0.10%), 파주(-0.09%), 고양 일산서구(-0.06%), 동두천(-0.06%), 의정부(-0.05%), 시흥(-0.04%), 안성(-0.02%) 등은 전주 대비 하락했다.

지방은 광주(0.16%), 세종(0.15%), 대구(0.09%), 대전(0.08%), 인천(0.06%), 전남(0.05%)은 상승했지만 강원(-0.18%), 경북(-0.17%), 경남(-0.13%), 울산(-0.07%), 충북(-0.05%), 부산(-0.03%), 충남(-0.03%), 전북(-0.02%)은 떨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2% 올랐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울(0.14%), 광주(0.13%), 대전(0.03%), 충남(0.02%), 대구(0.01%), 경기(0.01%), 전남(0.01%)은 상승했고 세종과 전북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반면 강원(-0.19%), 울산(-0.15%), 경북(-0.10%), 경남(-0.06%), 인천(-0.04%), 충북(-0.02%), 부산(-0.01%)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