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더블스타와의 인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 금호타이어가 지역민과 조합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회사로의 재도약을 선언한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조삼수 대표 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800여명,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 텅화이샤오 노조책임자 등 더블스타 임직원, 이용섭 광주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타이어 Vision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는 금호타이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하나된 각오를 선언하는 자리이며, 더블스타 경영진은 동반성장 및 새출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타이어지회 관계자는 "이번 비전 선포식은 더블스타와 경영진이 구성원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비전을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선포식을 토대로 불안감이 종식되고 미래 발전적인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는 지난달 16일 금호타이어 지분 45%에 해당하는 투자금 6463억원을 유상증자 방식으로 납입을 완료하며 금로타이어 인수 합병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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