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지역 소비자들은 기준치(100)를 웃돌며 경제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기는 악화되고 물가와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등 주요 지수 대부분이 하락해 향후 소비심리가 비관적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경기는 악화되고 물가와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등 주요 지수 대부분이 하락해 향후 소비심리가 비관적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지역 600가구(응답53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8월 소비자심리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7로 전월대비 3.9포인트 하락했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7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7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105.5를 기록한 이후 1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같은 기간 동안 기준치는 웃돌았다.
지수별로 현재생활형편CSI(91) 및 생활형편전망CSI(98)는 전월보다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고, 가계수입전망CSI(98)는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나 소비지출전망CSI(108)는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77) 및 향후경기전망CSI(89)는 전월에 비해 각각 6포인트, 9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91)는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나, 가계저축전망CSI(95)는 2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CSI(107)는 전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한 반면 가계부채전망CSI(100)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물가수준전망CSI(141)는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상승했고, 주택가격전망CSI(113)도 전월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임금수준전망CSI(124)은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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