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토, 뉴욕, 도쿄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인 뮤지컬 <인터뷰>가 1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소리.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의 작가 ‘유진 킴’의 사무실인 이곳에 보조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고든’이 찾아온다. 작가를 희망하는 싱클레어에게 유진은 자살을 기도한 연쇄살인범이 쓴 유서를 내밀며 소설을 쓰게 한다. 유서를 읽고 ‘자기 안의 괴물’이라는 이야기를 쏟아내던 싱클레어는 문득 <인형의 죽음>의 실제 모델이 ‘조안 시니어’가 아니냐고 묻는다. 당황한 유진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돼 <인형의 죽음>을 통해 알려진 ‘오필리어 살인범’을 찾아내기 시작하는데.
일시 9월30일까지
장소 드림아트센터 1관
☞ 본 기사는 <머니S> 제556호(2018년 9월5~1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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